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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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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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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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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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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주일 미국대사 “미, 중국 고립 위해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 요청”
    [동포투데이] 엠마누엘 주일 미국 대사가 미국 정부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고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엠마누엘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의 전략은 전체 상황을 역전시켜 중국을 고립된 당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은 또한 미국이 안보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모델로 나아가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일본 총리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다. 기시다는 4월 10일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일 오전 국회 연설, 오후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 12일에 일본 기업 및 대학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미국이 외교,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일 글로벌 전략동맹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며 "이런 배경에서 미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기조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방위 장비,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5G 통신 공동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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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美, 비백인 아동 의료 서비스 질 열악... 인종차별 근본 원인
    [동포투데이] 최근 발표된 종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아동에 비해 미국 내 비백인(인종) 아동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은 전반적으로 열악하며 인종차별이 근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연구는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의과대학의 Monique Jindal 박사가 주도했으며 70개 이상의 연구 보고서가 포함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비백인 아동이 백인 아동보다 낮은 수준의 진료를 받았으며,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통증 관리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백인 아동들은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맹장염, 편두통으로 응급실에 입원할 경우 진통제를 맞을 가능성이 더 작다. 보고서는 미국의 구조적 인종차별이 아동 건강 관리 격차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인종차별은 고용, 주택, 사법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비백인 아동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어 쉽게 근절되기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연구자들은 백인 아동과 비백인 아동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신생아 치료, 응급 의학, 수술, 1차 진료 등 모든 의료 분야에 걸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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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 YouTube도 100여 명 해고...빅테크 기업 계속되는 칼바람
    [동포투데이] 빅테크 기업들의 인원 감축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유명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2023년 미국 과학기술 업계는 총 24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었다. 이는 그전 해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계속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메타(Meta), 줌(Zoom)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인력감축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도 여러 대기업에서 잇달아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구글은 새해 들어 기술직 및 광고직 직원 1천 명 이상을 해고한 데 이어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 대해서도 100여 명 인력감축에 들어갔다. 유튜브 최고 비즈니스책임자 메리 엘렌 코는 "이번 인력감축은 크리에이터 관리 및 운영팀 내 일부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8일 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비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전 세계에서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만 2,000개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올해도 인력감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도 지난 1월 4일 1만 8,000명에 달하는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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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 작년 中 출입국자 수 4억 2400만 명돌파...266.5% 증가
    [동포투데이] 18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브리핑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연간 출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266.5% 증가한 총 4억 2,400만 명에 달했다. 이 중 본토 거주자는 2억 2,600만 명, 홍콩-마카오-대만 거주자는 1억 8,300만 명, 외국인은 3,547만 8,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8.7%, 292.8%, 693.1% 증가했다. 항공기 541,000대, 열차 91,000대, 선박 404,000대, 자동차 2,2425만 대를 포함하여 연간 총 2,346만 대의 출입국 운송 차량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3.4% 증가했다. 2023년 전국 이민관리기관은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각종 거주증명서 71만 1000건을 발급했으며,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2019년 말 85%로 회복됐다. 중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출입국관리국은 항만 비자 신청 조건 완화, 베이징 서우두 공항 등 허브 공항의 24시간 내 환승 심사 절차 면제, 중국 내 외국인이 거주 지역에서 비자 연장 및 재발급 신청 허용, 비자 신청 서류 간소화 등 외국인의 중국 입국 편의를 위한 여러 정책과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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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19
  • 후티 반군 관계자 “중국, 러시아 등 국가 선박, 홍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후티 반군 정치국 성원 무함마드 바키티는 1월 19일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등 선박은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다른 모든 국가의 선박들은 이 지역에서의 운항에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키티는 또 "항해의 자유가 우리나라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홍해에서 그들의 안전을 확보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선박이나 이스라엘과 관련된 어떤 선박도 홍해를 건널 기회가 없을 것이며, 그들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키티는 후티 무장의 목적은 선박을 포획하거나 침몰시키는 것이 아니라, 후자의 가자 대학살을 막기 위해 유대인 국가의 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해당 선박들이 우리 측의 경고를 무시하고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홍해 해역은 국제 상품 및 에너지 무역의 중요한 통로이며, 중국은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과 국제 무역 질서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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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1-19
  • 이란 “파키스탄 공습으로 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공군이 18일(현지시각) 이란 내 테러리스트 캠프를 목표로 공습을 실시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이란 측이 밝혔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안보 담당 부지사 알리레자 마흐마티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 18일 오전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주 국경 정착촌에서 파키스탄의 미사일 공격으로 7명(비이란 시민, 여성 3명, 어린이 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마마티는 또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의 사라반시 인근에서도 폭발이 있었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이슬라마바드가 이란 내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대한 정밀 군사공격을 실시해 다수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테러리스트들이 대규모 테러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이뤄졌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의 테러조직 '정의군'의 중요 기지를 공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키스탄은 이란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17일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으며, 해당 이란 대사도 일시적으로 이슬라마바드 주 외교 업무를 이어갈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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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18
  • 요르단, 시리아 공습… 여성과 어린이 다수 사망
    [동포투데이]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시리아 남부에서 요르단의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앞서 요르단은 시리아 남부에 있는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와 창고를 공습했다. 알 아라비야 TV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현지시간 1월 4일 요르단-시리아 국경 인근 시리아 남부에서 공습을 시작해 시리아 내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와 창고를 여러 차례 공습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2023년 12월 시리아-요르단 국경지대에 있는 마약 밀수업자들의 은신처를 공습해 마약과 무기를 포함한 밀수 시도를 저지했다. 그 후 요르단군은 대량의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마약 밀매업자들에 대한 작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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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18
  • 푸틴, 북한 외무상과 회담...한반도 문제 논의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지만, 주요 초점은 양국 관계 발전에 맞춰졌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회담이 어떻게 진행됐고 어떤 주제가 다뤄졌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체로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그리고 가장 시급한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지만, 주요 초점은 양국 관계 발전에 맞춰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며, 우리의 목표는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고, 다시 한번 반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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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17
  • 2023년 중국 인구 208만명 감소...14억9000만 명
    [동포투데이] 2023년 말 기준 중국 전체 인구가 1만40967만 명으로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월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중국 인구(홍콩, 마카오, 대만 거주자, 외국인 제외)는 14억 9,670만 명으로 전년 말 대비 208만 명 감소했다. 한 해 동안 출생아 수는 902만 명으로 출생률은 6.39‰, 사망자 수는 1,110만 명으로 사망률은 7.87‰, 인구 자연증가율은 -1.48‰이다. 성별 구성으로 보면 남성 인구는 72,032만 명, 여성 인구는 68,93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성비는 104.49(여성 100)이다. 연령 구성으로 보면 16~59세 생산가능인구가 8억 6,48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61.3%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인구는 2억 9,69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1%를 차지했으며,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2억 1,676만 명으로 15.4%를 차지했다. 도시와 농촌 구성으로 보면 도시 상주인구는 9억 3,267만명으로 전년말 대비 1,196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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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압도적 우위로 승리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 투표에서 승리했고, 데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헤일리 전 주지사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밤(1월 15일)(한국 시간 16일 오전) 아이오와주에서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가 무난히 통과하며 공화당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SNS X에 글을 올려 "트럼프는 아이오와주에서 막 승리했고, 현재로선 반대편에서 확실한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에디슨리서치에 따르면 개표율 95%를 기준으로 트럼프는 51%, 드산티스는 21.4%, 헤일는 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오하이오주 기업인 비벡 라마스와미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트럼프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백악관 복귀에 성공할 경우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자신의 행정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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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1-16
  • 中 광저우, 2023년 6,600여 개 신규 외자기업 등록
    [동포투데이] 중국 남부 대도시 광저우(廣州)가 2023년에 전년 대비 90% 증가한 6600개 이상의 신규 외국인 투자 기업을 등록했다고 현지 당국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광저우시의 첨단산업 분야 실제 외자 활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지난 해 수많은 고품질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가 광저우에 뿌리를 내렸다. 시 상무국에 따르면 현대차의 첫 해외 수소연료전지 프로젝트, 독일 화학 대기업 BASF의 중국 남부 지역 본부, 에어버스의 국제 항공자재 유통센터 등 프로젝트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월 시는 외국인 자금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내놓았는데, 여기에는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도시에 지역 본부를 설립하고 투자를 확대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도 국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기업인력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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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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