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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중국인이야” 태국서 4인조 한국인 강도 체포
    [동포투데이]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송크란축제 기간 동안 한국인 4명이 집단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고 경찰은 이들 4명이 묵었던 호텔방에서 금목걸이와 금불상을 발견했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절도 집단은 주씨, 신씨, 홍씨, 이씨 등 한국인 남성 4명으로 결성됐다. 그들은 커다란 금목걸이를 차고 있는 현지 노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두 사람은 노인의 주의를 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맡았다. 나머지 2명은 펜치로 노인의 금목걸이를 잘라냈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그 자리에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주씨는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신씨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홍씨와 이씨도 체포됐다. 결국 경찰은 이들의 여권을 찾아내 이들이 실제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들 4명은 현재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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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中 수소차,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 성공
    [동포투데이] 시노펙은 최근 수소 연료 차량 2대가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이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장거리 지역 간 수소차 실제 운송 테스트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차 장거리 운송 테스트는 180kW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수소 연료전지 냉각수, 디젤 배기 처리액 및 기타 친환경 과학기술 제품을 운반하는 차량으로 차량 무게는 최대 28톤에 달한다. 이 차량은 베이징 다싱에서 출발해 이틀 동안 6개 성(省)과 도시를 거쳐 마침내 상하이에 도착했다. 시노펙 판매공사 신에너지관리부 관계자는 전체 주행 거리가 약 1,500킬로미터이며, 도중에 수소 충전소 7곳에서 수소 충전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순수 전기차와 함께 신에너지 차량이다. 수소차는 에너지 보충이 빠르고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지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와 주행거리의 한계로 인해 수년 동안 수소 운송은 한 지방 또는 한 지역에만 국한되어 왔다. 장거리, 지역 간 수소 에너지 운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베이징-톈진, 청두-충칭, 상하이-자싱-닝보, 지칭, 한이 등 여러 고속 수소 에너지 회랑을 우선적으로 실현했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 고속 성장세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건설된 수소 충전소 수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5,600대와 5,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3%, 72.0% 증가해 생산과 판매 모두 빠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소차는 현재 약 21000대 수준이며,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차의 원가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수소 모빌리티 발전에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수소차 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수소 충전소 누적 수는 1,152개에 달하며, 이 중 428개가 중국에 건설되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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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파키스탄, 일주일간 폭우로 최소 8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지난 일주일간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등 피해가 지속돼 최소 87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슈툰주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보고됐다. 또 폭우로 동부 펀잡주에서 2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남서부 발로치스탄주에서 1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폭우로 전국 주택 2715채가 파손되고 일부 교량과 도로가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돼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샤바즈 총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최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샤바즈는 또한 국가재해청 등 중앙과 지방정부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행동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끊어진 도로와 교량 복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일기예보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가 22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전국 곳곳에서 돌발홍수 위험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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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미 하원의장 존슨 “우크라이나에 미군 파병하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하원의장인 공화당 마이크 존슨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면서도 미국의 동맹국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존슨은 CNN 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미국)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세계 경찰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또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절실하게 이것(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가까운 동맹이자 소중한 친구인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자유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미 하원에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610억 달러의 자금 원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중 23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군에 미국 무기를 보급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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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러시아군, 지난주 우크라 미사일 20기·드론 1278대 격추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방부 정보처는 러시아 항공부대와 방공부대가 지난 1주일간(4월 13~19일) ATACMS 미사일 10발, 스톰 섀도 미사일 6발, HARM 고속 대방사 미사일과 Dot-U 미사일 각 2발, 드론 1278대, 각종 다기관 로켓 포탄 78발을 격추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소식통은 "한 주 동안 러시아 항공 및 방공군은 미국산 ATACMS 전술 미사일 10발, 영국산 스톰 섀도 순항 미사일 6발, 프랑스산 해머 유도 폭탄 5발 그리고 미국산 JDAM 폭탄, 미국산 HARM 대방사선 미사일 2발, 미국산 MALD 공중발사 미끼폭탄 4발, 'Dot-U' 전술 미사일 2발, 하이마스 로켓포 78발, 뱀파이어와 허리케인 다연 로켓탄 각 1발, 드론 1278대를 격추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특별작전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군 항공기 590대, 헬기 270대, 드론 2만 1882대, 방공미사일 시스템 506세트,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만 5802대, 다연장로켓 시스템 전차 1267대, 기관포와 박격포 8981문, 특수군용 차량 2만 1143대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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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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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집주인들 “인도인과 중국인은 세주지 않음”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사이트 “주택전문가”의 임대주택 공급원 정보에 “인도와 중국 이민은 환영하지 않음”이라는 문구들이 밝혀져 있어 중족기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이 영국방송공사(BBC)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5월 4일에도 이 사이트에는 “중국인은 거절함”이라 명확히 밝힌 임대가옥 공급원이 299채나 되었고 “인도인은 거절함”이라 명확히 밝힌 임대가옥 공급원은 1865채나 되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임대가옥 공급원들은 직접 “싱가포르인만 받음”이라 밝혔다. 싱가포르인들이 주택을 세주는데 인도인과 중국인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현지의 한 부동산중개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인도인들은 카레를 끓여 온 집안에 카레냄새가 진동하고 중국인들은 요리를 볶는데 온 집안에 기름 탄 냄새가 진동하는가 하면 그들은 주일마다 정기적으로 청소도 하지 않으며 또 인도인들이나 중국인들은 집을 세 맡아서는 다시 다른 사람에게 세를 준다고 한다. 목전, 싱가포르에는 중국인이 총 인구의 74%, 말레이시아인이 13%, 인도인후예가 9%를 점한다. 그리고 90%의 싱가포르인들이 자기의 집을 가지고 있으며 외래인들이 주요 주택임대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주택임대에 종족기시가 존재한다는 인도인의 고소를 받고 “주택전문가”는 성명을 내어 사이트에 이 같은 종족기시 현상이 존재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같은 문구를 즉시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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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2014 중국의 명인은 누구?
    포브스중문판이 4일 2014년중국명인 순위를 발표했다. 내지예술인 범빙빙이 처음으로 순위에서 첫자리를 차지했고 향항배우 류덕화가 2위, 대만예술인 주걸륜이 3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황효명, 장자이, 양멱, 림지령, 리나, 오기륭, 성룡이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명인 후선인 범위는 중국내지와 향항, 오문, 대만지구의 오락, 체육, 문화, 매스컴 등 령역의 명인들이 포함되는데 명인들의 수입과 인기률을 기초로 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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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연길냉면 “중국미식美食지도”에 편입
    [동포투데이 연변] 일전, 신화넷에서 추천한“중국미식지도(中国美食地图)”에 연길냉면이 편입됐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중국 내지와 향항, 오문, 대만 36개 “중국미식지도”에 입선된 연길냉면은 지난해 “중국 10대 유명 면음식” 영예를 따낸데 이어 또 한번 “국자호(国字号)”음식의 미명을 걸머쥐였다. 이는 브랜드 지명도를 넓히고 시장잠재력을 발굴하며 전국시장을 개척하고 민족음식문화를 고양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활동에서 냉면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국미식지도”에 편입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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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한국 종묘대제 서울 종묘 정전서 거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문화재청과 문화재보호재단이 공동 주최, 종묘대제봉행위(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의 주관으로 된 종묘대제가 4일 오후 4시 30분, 수만명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종묘 정전에서 거행되었다. 종묘제례는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의 정전(正殿)에서 거행하는 제사이다. 조선 시대에는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아울러 ‘종사(宗社)’로 부르며 국가의 운명을 상징한다고 여겼다. 지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에서 거행되는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과 무형유산 걸작’(2008년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명칭 변경)에 선정된 전 세계인의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종묘대제봉행위 이태섭 위원장은 봉행사에서 “종묘대제와 종묘는 종묘제례악과 더불어 세계인들의 눈과 마음을 통해 한국의 역사문화가 전승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조선유교문화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날에 있은 종묘대제 행사는 ▲ 오후 1시 영녕전(永寧殿) 제향 ▲ 오후 4시 30분 정전 제향의 순으로 거행, 올해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의미에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에 이르는 어가행렬은 진행하지 않았다. 1969년부터 종묘제례보존회에서 주요 역할을 해온 인간문화재 이형렬 선생은 그날의 종묘제례에 관련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조선왕조시대에는 1년에 다섯 차례씩 제향을 모셔 내려오다가 일제시대에 와서 중단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1년에 한 번 제향을 모시고 있습니다. 매년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제례악(祭禮樂)과 일무(佾舞)를 갖추고 제례(祭禮)를 봉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나간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그대로 모셔 놓고, 옛 격식대로 제향을 올리고 있는 곳은 세계에서 우리 종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묘의 이런 문화적 가치가 인정되어 불국사의 석굴암, 해인사의 대장 경판 판고와 더불어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형렬 선생에 따르면 종묘제례는 조선왕실에서 국가적인 행사를 치르는 오례 중 길례라 하여 격식이 가장 높은 의식으로 왕실의 의례행사는 춤과 음악이 어우러져 장엄하게 치루어지고 있다. 종묘제례의 정형화된 형태는 1464년부터 500년 이상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상황이다. 종묘대제는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살리고 국민에게 충효사상을 함양하는데 취지가 있다. 【부록】: 종묘제례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문화적인 종합의례문화라고 볼 수 있다. 종묘는 유럽이나 미국 등 서구에선 전례를 찾기 힘든 목조건축물로써 1995년 12월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바 있다. 종묘가 착공된 시기는 태조 3년인 1394년 10월, 조선왕조는 그 해 12월에 개성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겼으며 종묘는 이듬해인 9월에 완공됐다. 왕실의 조상을 모시는 종묘제도는 중국 주나라에서 체계화되었는데, 5묘제나 7묘제를 채택했다. 조선의 종묘도 원래는 5묘제였으나, 시대가 바뀌면서 점차 신실이 늘어나 현재 19칸 설치됐는데 이것이 한국 종묘제도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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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베이징 5.1절 연휴 기간 관광객 550만 6천명 접대
    [동포투데이 베이징 김연 기자] 2014년 노동절 연휴기간, 베이징시의 150개 주요관광지에서 총 550만 6천명의 관광객들 접대하였다. 이는 작년과 거의 같은 수치다. 올해 노동절 연휴기간, 베이징을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작년과 거의 비슷한 수치다. 역사문화류의 관광지가 253만 7천명으로, 동기대비 0.8% 증가했으며, 현대오락성 관광지가 64만 6천명으로 동기대비 8.4% 증가했다. 그중 온도수성(温都水城), 용맥온천(龙脉温泉) 요양원, 남궁세계(南宫水世)등 온천유형의 관광지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찾은 방문객이 비교적 많았다. 온천유형관광지는 작년대비 30% 증가했다. 또한, 올해 연휴기간 베이징에는 강풍과 소나기로 인해 수상놀이시설은 영향을 받아 작년대비 16.7% 감소한 139만명으로 집계되었다. 베이징시 박물관유형의 실내관광지는 총 15만 8천명으로 작년대비 18.8% 증가했다. 베이징시 관광안내센터 접대량은 18만 3557명으로 그 방문객은 12만 4629명, 전화접대는 5만 8928명, 배부자료수는 8만 8013개다. 5월 3일 14시까지, 12301 관광서비스 전화에는 총 559건이 접수, 그중 문의는 416건, 고발은 413건이었으며, 관광활동중 중대한 사건사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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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중국, 건설중인 다리 붕괴 11명 사망
    [동포투데이] 중국 광동에서 지난 토요일 건설중인 교량이 붕괴되어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 언론 인민일보가 4일 보도했다. 구조대는사고현장 잔해밑에서 27명을 찾아냈지만 5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8명은 심각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중 6명은 심한 중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사망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고 교량은 허가 없이 건설되고 있었다. 4월에 지방정부가 건설 중지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지만 작업은 5월 초에 재개되었다. <사진: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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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 中, 현급관리 화중양 청문회 현장서 면직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매체 화상보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중국 산시성(陕西) 상난현위에서는 제6차 “광장청문회” 를 진행했다. 당일 청문회대상은 정부 네개부문, 각각 질병예방통제중심, 사법국, 안전감독국, 과학기술국이였다. 첫 청문대상으로 나선 사람은 현질병예방공제중심의 주임 화중양이었다. 현정협위원 료아오쵄장이 “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접종백신(接种疫苗)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수금하는가? 관리에 문제는 없는가?”고 질문했다. 이에 화중양운 자신이 단위에 대한 관리가 엄격하지 못해 경비가 불투명한 현상이 존재한다면서 군중들에게 잘못을 승인하고 정돈개진하겠다고 표했다. 그러나 사태의 발전은 전 장내의 허다한 관원들의 예상을 빗나가는 사태로 발전해갔다. 암방조(暗访组)가 몰래카메라영상을 방영한것이다. 영상속에서 질병예방통제중심의 사업인원들이 단위에 비자금 소금고(小金库)가 있는 등 문제를 증실한 것이다. 이를 보고 나서 화중양은 낭패상을 짓고 단상에서 내려왔다. “광장청문회”는 계속 진행되다가 3시간후에 결속됐다. 뒤이어 청문회 사회자인 상난현위 부서기 추이화펑이 현위의 “화중양 동지 면직에 관한 통지”를 선독했다. 조사확인에 따르면 화중양은 현질병예방통제중심 주임을 담임하는 기간, 부주임 초아오고우팅 등과 짜고 현내 각 진 위생원, 촌위생실에 2류백신을 공급하면서 수입을 장부에 기입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설 비자금 “소금고”를 운영했다. 이렇게 되어 화중양, 초아오고우팅은 청문회 현장에서 면직되었다. 이 면직결정은 청문회가 진행되는 사이에 상난현위에서 상무위원회를 급히 소집하여 결정한 것이다. 면직결정이 선독된 후, 주석대에 착석해 있던 청문회관원들의 얼굴표정이 굳어지는 가운데 유독 화중양만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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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4
  • 中 철도, “5.1” 연휴 마지막 날 귀로에 오른 여객들로 붐벼
    5월 3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 여객들이 철도 항주역을 나서고 있다. 이날은 중국에서 “5.1”(노동절) 연휴의 마지막 날로 전국 철도는 귀로에 오른 여객들로 붐비었다고 중국 신화망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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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 재외동포기업인, 단체로 개성공단 방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세계 68개국 130개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원 30여 명이 2일, 판문점을 거쳐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이들은 개성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입주기업과 기반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들은 공단 방문을 마친 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섰다며, 저임금, 고품질로 투자환경이 매우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재외동포 기업인들이 개성공단을 단체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월드옥타는 지난 2004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무역상담회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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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 中 국내 여러 지역서 비서배치제도 취소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언론 인민넷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둥성 곡부시 당위에서 비서배치제도를 취소, 시당위서기, 시장을 포함한 10명 시급 지도자의 전직비서 모두를 원 사업터에 배치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곡부시외 운남, 광서, 하북성 평산현도 통지를 발부하여 당지의 전직비서를 취소했다. 이는 각지에서 처음으로 전직비서를 집중적으로 정돈하는것이 아니다. 일찍 2003년에 사천성은 시, 현 지도자에게 전직비서를 두지 않는다고 규정한 이래 근 반년 사이에 전 성적으로 시, 현 지도자의 전직비서 근 2000명을 취소했다. 2005년 사천성 당위판공실은 또 통지를 내여 지도자 전직비서를 재차 정리할데 대해 요구했다. 그뒤로 안휘, 내몽골 적봉시에서도 똑같은 규정을 내왔으며 적봉시 홍산구는 구역내 11개 현 처급 당정지도자의 전직비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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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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