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로나19 확산 심각…핵산 검사 의무화 – 동포투데이

최종편집 2024-05-01(수)

[동포투데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홍콩 5차 대유행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대응하여 전주민 의무 핵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구 정부는 이번 사태를 조속히 통제하고 경제 민생을 회복하기 위한 일련의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김다윗 기자 hanada2008@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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